‘발렌티노 X 크레이그 그린’ 10주년 락스터드 스니커즈 출시

 

 

 

 

 

 

발렌티노가 메종의 상징 락스터드 컬렉션의 10주년을 기념하여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 X’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하는데요.

크레이그 그린과 협업하여 락스터드를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신발 밑창의 스터드가 핵심 디자인이네요.

발렌티노는 이 디자인 핵심이 미학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익스클루시브 스니커는 블랙, 라이트 아이보리, 아미 그린, 딥 그레이로 총 4 컬러입니다.

가격은 1,390,000원씩 동일하네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맨즈 발렌티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부티크 방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CraigGreenXValentinoGaravani
#RockstudX